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프란시스 권 (문단 편집) == 평가 == 등장 초반에는 위에 언급되었듯이 강한나에게 은근히 성희롱을 하는 등 [[영 좋지 않은]] 모습을 보였으나, 새댁에게 억울하게 공격당해 죽을 뻔한데다가 26화에서 거대 장어들 때문에 목숨이 위태로운 상황에 놓인 희준과 한나를 구하기 위해 자기 스스로 미끼 역할을 자처하는 등[* 그러나 정작 장어떼가 자신에게 반응을 안해 한나에게 핀잔만 들었다.]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서 현재는 등장인물 중 평이 좋은 인물들 중 하나이다. 단 참다란 식품[* 작중 나오는 거대물고기들로 만드는데, 이 물고기들의 체액과 접촉하거나 물고기를 먹은 사람들은 정신이상/치매증세를 거쳐 인어가 된다.]을 먹은 영향인지 인어화되기 전의 인간들이 보이는 정신이상 상태를 보이고 있어서 미래가 우려되는 캐릭터 중 하나가 되었다. 이와 관련해 한 가지 더 놀라운 점은 현재 이들을 쫓는 이들이 서로 믿지 못할 관계임에도 협력 중인 건 [[문소원]]이 그들 혹은 그 주변인을 인어에서 인간으로 돌려놓을 수 있는 열쇠라 믿기 때문이다. 프란시스 역시 인어화가 진행되는 상태로 보이는 지라 자신의 치료를 위해 소원을 연구원에게 넘길 수도 있으나 자신의 변이를 두려워해 각종 제약을 자신에게 걸면서도 오히려 자신이 완전히 변해 이들을 다치게 할까봐 홀로 떠날 결심을 세울 정도로 곧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사실 초반에 한나에게 작업걸었던 것을 빼면 좋은 모습만 보여왔다. 버스 운전도 해주고, 티격태격하던 골프선수도 수영해서 구해주고, 죽을 각오로 개구리를 막고(소원이의 기지로 묶은 로프가 아니었으면 100% 죽었다[* 하지만 부녀 회장이 아파트에서 떨어졌음에도 불구하고 산 것을 보면 100%는 아닐 수 있다.]), 거대장어들에게 일부러 어그로 끌고, 정신이상 증세 때문에 주춤이를 죽일 뻔하자 일행을 떠나는 등 스스로를 희생한 적이 한두 번이 아니다. 작중 최고 대인배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 [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조의 영역/등장인물, version=641, paragraph=2.2.1.4)]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